부부 새로운 파트너십이 필요하다 514 챌린지 8일 차

결혼은 벤처다
이 세상의 수많은 벤쳐들중 결혼도 이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물건이면 속성을 다 파악할 수 있지만 사람의 속내를 할 수가 없고
사람은 성장하기에 미래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20대 30대 40대 다 시기별로 변화기 시작하는데 우리의 선택 결혼을 하면서
각자의 꿈과 하고 싶은 것들이 있기에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볼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50이 되었을 때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궁금하기도 신랑 또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지는 시간입니다
둘이서 그냥 모험을 하는 거죠???
그 사람은 잘 되면 내가 잘 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키워가는 파트너인 거죠
20대 30대 너만 있으면 돼 이런 말을 많이 하죠
40대 50대에는 너만 있으면 안 될 것 같은데 너 말고 집도 돈도 자식도 필요하다
살다 보니 필요한 것들이 많아지면서 내가 필요한 것들을 내 거가 가지고 오기길 바라지 말고
내가 움직여봐도 될것 같습니다
시제품이 완제품이 된다(40대, 50대)
내가 내 자신을 남편은 남편 자신을 사용해 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나는 알고 보니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일하는 사람보다 전업주부가 좋을 것 같았는데 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아가 강해지는 시점, 지금이다
자기가 드러나는 시점
사업과 기질이 있을지 알았더니 기획만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얼 하기만 하면 망하기 일쑤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바로 실행해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바로 나인 것 같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낌이 있듯이 이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집안 경제에 도움이 안 된다면 그냥 신랑이 집안일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514 챌린지 8일 차 결혼이 벤쳐 맞나???
경력단절되었다가 다시 재취업하는 40대 아줌마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이들 다 키워놓고 시간적 여유가 많으니 공부도 많이 하고 취업을 위해서
노력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물어보자
역할을 고정해서 자기 일만 하지 말고 뭐 하고 살고 싶은지??
당신은 뭘 잘해 나는 이거 잘하는데 대화를 통해서 소통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바통터치할 수 있는 날이 올까???
우리가 가진 재능이 무엇인지 재차 확인해 보고 잘하는 것이 바뀌었다면 바꿔라
어른으로서의 파트너십
진정한 어른으로서 서로 물어보고 이야기하고 상의해서 파트너십을 잘 활용해 보아야 합니다
진정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존중하고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끼워 맞춰서 살려고 하지 말고 어떤 삶을 원하는지 뭘 하면 잘하는지 확인해서 서로 도와주기
파트너십이 중요합니다
20대 뜨겁게 사랑했던 그때보다 20년 살아 보고 열심히 서로 존중해 주는 파트너십이 더 중요하겠죠
늙을수록 서로 필요한 사람 당신입니다 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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