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맛집 초밥 사시미 잘하네 이輯
안녕하세요~~~ 화요일 아침 해살이 참으로 좋은 아침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변함없이 노트북 앞에 있습니다
습관처럼 되어버린 일상 아침 식사 후 커피 한잔과 함께
집에서 일하는 줌마입니다
구리시 맛집 초밥 사시미집 아들이 초밥 먹고 싶다고 하여
이른 저녁을 먹으로 나갔습니다
이곳은 줄서서 먹는 집이라고 들어서 6시 조금 안되어서 도착
구리시 맛집 줄 서서 먹는 집 흔하지 않은데
아우 정말 7시쯤 조금 넘으니 만석이었고 대기자가 줄 서서
기다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세트 메뉴 6만 원짜리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샐러드와 죽이 먼저 나오는 거 먹었습니다
5분 정도 기다렸나 주문한 초밥이 나왔답니다
싱싱한 활어회 몇 점과 연어초밥 광어 초밥 새우초밥 등
26피 나왔습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초밥이라서 친구들하고 먹고 왔는데
맛있었다고 또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싱싱한 활어회를 사용해서 초밥을 만드었으니 당연 맛은
꿀맛 요락 회를 좋하한지라 다 맛있었습니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연어초밥 부드러우면서 자연스럽게 입속에서
놓는 느낌이랄까 아 지금 또 먹고 싶습니다
세트메뉴인지라 비벼먹는 회초밥과 라멘은 매운으로 골루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구리시 맛집 초밥 사시미 집은 점식 메뉴도 있어서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구리시 맛집 초밥 사시미는 제 기준에서 맛집이랍니다
제 입맛에 딱 스타일이 좋았답니다
다른 지역 분들은 구리시에 맛집이 많다고 하는데
막상 먹으려 하면 그다지 많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방송에 몇 집 나오긴 했으나 줄 서서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하지만 맛있는 집 조용히 나만 알고 있는 식당들이 있답니다
구리시 맛집 초밥 사시미 새우튀김과 라멘이 드디어 나왔답니다
국물이 구수하면서 약간 매콤하긴 했으나 조금 더 매웠으면
왜냐고요 제가 매운 걸 좋아한답니다
숙주나물이 씹히면서 면과 조화가 잘 어를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 많지 않아 보였는데 먹다 보니 배가 엄청 스리 불러왔답니다
줄 서있는 사람들을 보니 맥주 한잔 더 하고 싶었는데
그냥 먹던 거만 먹고 나가야 하나 하는 고민
초밥과 새우튀김이 남아 있었어 더 먹어도 되는데
괜스레 눈치 주지도 않는데 눈치 보는 저는 뭡니까
구리시 맛집 초밥 사시미 아들 덕분에 맛나게 먹기도 했고
새로운 곳은 발견했으니 친구들하고도 가봐야겠습니다
고소하면서도 튀김 가루가 어쩜 이리 잘 튀겨졌을까나
주방장님 솜씨가 보통이 아니신 거 같았보였습니다
시원한 물회도 있었던 여름 다가오니 물회 먹으로도 가보고 싶습니다
다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