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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이윤지 남편

최고맘 2019. 12. 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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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이윤지 남편

안녕하세요~~~ 토요일 저녁 무엇을 먹을까 고민 고민 하고 있습니다  외식을 할까 고민 중
벌써 주 화,수,금 저녁을 밖에서 먹어서 인지 오늘은 그냥 집에서 먹을까 생각 중인데 가족이
모두 들어 오면 결정 해야겠습니다

다들 바쁘기 때문에 얼굴 보기 힘들어서 주말이면 외식을 하면서 한 주 동안 있었던 일들도
이야기 하면서 도란 도란 맛있는 것을 먹는 편이랍니다

하지만 겨울이라 저녁 때가 되면 더 추워지니 나가고 싶은 생각은 별로 들지 않지만
원하면 나가서 먹야겠지요

오늘 종일 티비 앞에 누워서 리모콘으로 채널 돌려 가면서 마음에 드는 드라마나 예능이 하면
틀어 놓고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보냈답니다

동상이몽 예능에 나오기 시작하신 이윤지 남편분 검색하면 바로 나오던데 방송이 힘이 이렇게 
핫 하다니 정말 좋은건지 나쁜건지~~~ㅎ










이윤지 남편 치과의사 동상이몽 출연

일반인이 티비에 출연하기는 하늘에 떠 있는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려운 일인데 아내가 연기가 이다 보니 티비에도 출연하게 되고 좋은 건지 아닌 건지 어렵네요

선하게 보이는 치과의사 선생님 수술도 많고 응급 환자 들어 오면 다시 나가게 되는 어떻게 보면 좋은 직업 다르게 생각하면 그다지 좋은 직업도 아니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자유롭게 하고 싶은 작품 있으면 하고 마음에 드는 예능 섭외 들어 오면 출연도 가능하니
객관적인 개인적 입장에서 의사 배우 직업이 더 좋을 것 같기도 해요

동상이몽 출연하기가 쉽지 많은 않았을 거라 생각이 드는데 마음 먹고 출연하시는 면을 보면
용기도 대단하십니다






이윤지 딸 라니는 아빠를 참 좋아 하는 느낌 방송을 보면서 참 아이에게 다정다감 하게 잘 대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하십니다


평소에 하지 않았으면 바로 표가 나기 마련 이겠죠 요즘 시청자들 보는 눈이 엄청 높아서

금방 알 수가 있답니다






동상이몽 이윤지 가족 모두 행복함이 가득 느껴지는 따뜻한 가족이네요

볼수록 매력 넘치는 딸도 이쁘구요

항상 딸 보면서 굴 뚝뚝 떨어지는 윤지씨 보면서 이쁜 사람이구라 라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먹는 모습도 사랑스러운 딸 방송 볼 때 마다 아이가 어쩜 이리 잘 먹을까 말도 이쁘게 하고

누구나 다 그렇지는 않거든요


징징거리고 우는 아이들도 많고 음식 잘 안 먹어서 부모 속 태우는 아이들도 많거든요

복 많은 건지 이쁘고 먹는 것도 잘 먹고 칭찬해 주고 싶네요


동상이몽에 출연 하시는 자녀 분 대부분 아이들이 밝고 쾌활하고 하던데 부모 성향 닮아서

그런 듯하지요







선한 눈망울로 약간의 어색함이 있지만 떨리는 기색 보이지도 않고 방송 인터뷰 하시는

동상이몽 출연 중인 이윤지씨 남편 보기 좋아요







아빠 잘 다르는 라니 아빠 껌 딱지 라고 합니다. 이윤지씨 둘째 임신 중이시니 아빠가 많이 도와주셔야 하지만 아이가 아빠를 잘 따르지 않으면 엄마가 엄청 힘들거든요


하지만 아빠를 잘 따르는 이쁜 라니 때문에 윤지씨 좀 편히 휴식 좀 취하거라는 생각

맛있는 거 많이 드셔요 살 좀 쪄야겠드라구요









동상이몽 출연하면서 엄마와 딸 윤지씨와 남편 분도 추억 거리가 많이 쌓일 거라 생각이 드는데

언제 이렇게 매주 촬영해서 보관 할 수는 없지만 예능에 출연하시니 출연한 영상 다 모아 놓고

보고 싶을 때 한번씩 보면 아~~~ 저때는 저 만큼 어린 아이었는데 어느덧 몇살이 되었구나

하면서 영상 보시는 날이 오실 겁니다









하루가 다르게 쭉쭉 커가는 아이 이 모습 다시는 돌아 오지 않는 모습이니 많이 보시고

추억 많이 쌓으세요


우리 때는 요즘 처럼 휴대폰 카메라가 그리 좋지 않아서 마음대로 찍고 지우는 것이 흔치 않아

아이들 어릴적 사진은 인화된 사진과 비디오 카메라에 찍힌 동영상이 다 이었는데

지금은 얼마나 좋은 세상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지금처럼 좋은 스마트폰이 있었더라면 동영상 무지 하게 찍어서 지금 보고 또 보고 지루하지

않게 하루 하루 지내지 않을까 싶네요






동상이몽 이윤지 딸 보다 보면 우리 아이들 어릴적 생각도 많이 나고 아 저렇때는 어떻게 해 주면 되는지를 알기에 보면서 혼자 말을 하게 되네요






남편분이 바쁘셔서 늦게 들어 오더라도 사랑스러운 딸 보면서 있다 보면 하루가 후딱 지나가죠

하지만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 나니 집에서 살람만 하고 살아온 세월이 약간의 아쉬움도 있어요 그것을 채워줄 무언가가 필요한데 할 수 있는게 없다 보니 나이도 많아서 할 수 있는 일도 별로 없고 누군가가 일을 시켜 주지도 않아요


경력 단절이 무서운 거죠 우연히 유트뷰 보면서 아이들 다 키우고 나이 50살이 되었을때

과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들었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예전에 읽었던 책들을 다시 꺼내서 읽고 도서관에도 가고

요즘 잘 움직입니다






취미 생활고 블로그 글 쓰기도 시작 했구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꾸쭌히 1년을 해 볼까 해요 자주는 글을 쓰지는 못 하겠지만 못해도 일주일에 4번 정도는 쓸려구 노력해야겠어요


동상이몽 이윤지씨 남편분은 의사 이닌까 퇴직 후 병원 개원 해서 나이 들어서도 일 할 수 있지만 보통 사람들은 퇴직하고 나면 할 수 있는게 자영업 밖에 없거든요






재 취업 하기도 어렵구요 그래서 그동안 30년 넘게 남편이 우리 가정을 먹어 살렸다고 취면

주부가 일 안 했다는 거 아닙니다


남편 퇴직 후는 내가 엄마가 책임져도 되겠다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자녀들 분가 시키고 둘이 살면 생활비 얼마 안 들어 가니 될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하지만 막상 주부 생활만 했던 엄마들이 과연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 해 보았는데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다 보니 블로그도 있고 유트뷰도 있고 제법 있네요









찾아서 나에게 맞는 일 찾으면 대박이죠 동사이몽에 출연중이신 분들은 이게 직업이니

다른 거 안 찾아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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