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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 첫 공개

최고맘 2022. 10. 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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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홍현의 아들 준범 첫 공개

슈돌은 유명한 아빠들이 아내 없이 자신의 아이들을 돌보는 욱아 도전기로 초기에는 엄마가 없는 동안 아빠가 아이를 돌봐주는 내용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금도 인기가 있습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이미 첫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22일 방송이 될 예정이고 두 사람은 출산 과정부터 육아까지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올해 8월에 출산을 해서 아들 준범이가 탄생했습니다

 

신생아를 초보 아빠 혼자서 본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제이쓴은 이 과정들을 어떻게 잘 해결해 나갈지 궁금합니다

평소 홍현희에게 대하는 모습을 보고 참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준범

홍현희 소속사 초록뱀이앤엠

소속사 - 초록뱀 이엔엠

데뷔 - 2008년 , s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분 최우수상

2011년 sbs 연애대상 코미디부문 우수상  2007년 신인 개그맨 선발대회 동상

신체 - 155cm 출생 - 1982년 5월 10일 

제이쓴

아직 100일이 되지 않은 아이는 먹고 자고 사고 정말 세가지만 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울음의 소리를 파악하지 못해서 안절부절 못 하는 경우가 많은데 며칠 아이를 보다 보면 왜 아이가 우는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홍현희

아이와 소통해야 하며 하루를 보내야 하는데 막상 둘만의 시간이 되면 뭘 어떻게 해 줘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그러나 몇 시간 우왕좌왕하면서 아들과 지내다 보며 어느새 반응을 눈치채기 시작해요

별 모양 우주복이 너무 귀여운데 홍현희 제이쓴 아들 또한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우주복 안에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기까지 하네요

아이가 힘을 주면 큰일을 보는 것 냄새로도 알 수 있으니 미리 따뜻한 물 받아 놓으시고 기저귀와 옷 등을 챙겨서 옆에 놓으면 한결 빠르고 편리한데 아직 초보 아빠인 제이쓴에게는 힘든 날이 될 것 같아요

아빠와 눈을 마주치며 편안함을 느끼는 준범이 아들 똥 싸고 웃으면 어떻게 하는 말을 듣고 빵 터졌답니다

아무리 육아가 힘들어도 웃는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으며 마냥 행복하거든요

울고 웃는 아이의 기분의 따라 엄마 아빠의 기분도 동일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알게 해 주는 소중한 아이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가끔은 힘들 때도 있어요

그러나 힘든 시간보다 아이가 부부에게 주는 행복한 선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그새 앨범 보며 힐링 중인 아빠 제이쓴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튼튼하게 자라주길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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