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챌린지 째짹이들과 미라클모닝 mkyu 전업주부 n잡러를 꿈꾸다

이른 새벽 5시 만명이 넘는 짹짹이들과 함께 4월 첫날 출발 했습니다

514챌린지란 무엇일까 궁금하시죠
저는 2월부터 3번째 도전입니다
아들의 자격격리로 인해 집을 떠나 잠시 밖에서 생활 하고 있어요

첫날 집이 아닌 밖에서 514챌린지를 참여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걱정은 걱정일뿐이네요

5시가 되니 눈이 번쩍 알람 시간 설정을 해 놓았지만 2달 짹짹이를 습관이 된거 같습니다

514챌린지 하시는 분들 다들 응원합니다

방학동안 미니챌린지가 다 마감되어서 별도로 mkyu 열정대학생 이기에 문의하고 블로그 글쓰기 챌린지 해도 된다는 허락하에 110명이 모여서 매일 글쓰고 인증하고 있습니다

4월 첫날 강의를 들으면서 몇번의 눈물바람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학장님의 마음
가슴이 너무 아쁘고 나 참 그 와중에 잘 살았다

엄마는 내 나이 6살에 아빠는 고등학교 1학년에 좋은 곳으로 먼저 가셨답니다
김미경 학장님의 말씀을 듣고 참 어린 나이에 부모님 먼저 보내고 참 잘 살았구나

토닥또닥 잘했어 잘 살았어 스마일강
지금은 전업주븐 n잡러 파이프라인 4개
아직은 소소하지만 내년 5년 후 그 이후가 기대됩니다 mkyu 514챌린지 하면서 잠시 놓았던 것들을 다시 시작하면서 모든 것들이 좋으며 인생 이막은 제대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닝 짹짹이들 우리 끝까지 완주 합느시다